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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농촌재능나눔 호평

카오스로봇사랑회 ‘로봇과 드론 코딩교육’

2020년 08월 03일(월) 10:54
순천제일대 카오스로봇사랑회의 재능기부로 순천송산초 학생들이 3:3 로봇축구경기를 체험하고 있다./순천제일대 제공
순천제일대 전기자동화과와 연계된 봉사동아리인 카오스로봇사랑회가 농촌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카오스로봇사랑회는 최근 순천 송산초를 찾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댄스와 드론 시연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학생들은 블루투스를 이용한 로봇축구 프로그래밍과 3대3 축구경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고흥군 녹동초 소록도분교와 순천 별량초 등을 찾아가 ‘로봇 코딩교육 문화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치른 변황우 지도교수는 “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과학 영재 발굴과 육성, 과학적 소양의 배양, 농촌 지역의 학생에 대한 과학 교육의 양극화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과학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기능재부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변 교수는 지금까지 다양한 봉사와 기능재부를 해왔으며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교육부의 ‘교육기부 대상’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카오스로봇사랑회는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0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지원 사업’에 카오스로봇사랑회가 ‘농촌초등학생 대상 로봇 게임 코딩교육 봉사 및 재능기부’라는 사업명으로 ‘교육기회 및 문화증진 분야’에 선정됐다.

/동부취재본부=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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