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양현종 7년 연속 10승·100탈삼진 보인다

전반기 6승·64K…역대 2번째 6년 연속 180이닝 도전
나지완 1,200안타 -13·최형우 13년 연속 100안타 -23
KIA 프로야구 최초 팀 통산 첫 3만탈삼진 ‘-466’

2020년 08월 03일(월) 18:04
양현종/연합뉴스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가 2일부터 본격적인 후반기 열전에 돌입했다. 반가운 팬들의 응원도 시작된 가운데 후반기 그라운드에 값진 기록들이 예고됐다.

예측 불허의 순위 경쟁에 뛰어든 KIA 타이거즈도 간판 선수들이 진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투수중에서는 양현종이, 타자중에서는 최형우와 나지완이 각종 기록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양현종 7년 연속 10승‘ -4’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78이닝을 소화한 KIA 양현종은 역대 2번째 6년 연속 180이닝에 도전한다. 또한 2014년부터 7년 연속으로 이어온 10승과 100탈삼진도 달성할 전망이다. 양현종은 올 상반기 6승을, 탈삼진은 64개를 기록했다. 기록 달성시 7연속 10승은 역대 5번째, 100탈삼진은 7번째가 된다.

양현종은 통산 1,588개의 탈삼진을 기록중이다. 12개의 탈삼진을 더하면 통산 1,600탈삼진(5번째) 기록도 세운다.

통산 150승도 내다본다. 현재 142승을 거뒀으며 남은 승수는 ‘8’이다. 통산 150승은 역대 4번째 기록이 될 전망이다. 또 현재 1,891⅔이닝을 기록, 8⅓이닝을 더하면 역대 9번째 1,900이닝 투구를 하게 된다. 통산 7번째 2,000이닝까지는 108⅓이닝이 남았다.



◇나지완 1,200안타 ‘-13’

나지완은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개인 타자 통산 기록들이 있다.

1,370경기를 뛴 나지완은 30경기를 더 출장하면 통산 1,400경기(67번째) 대열에 들어선다. 1,200안타에는 -13, 200 2루타에는 -9, 2,100루타에는 -66, 800 4사사구는 -20을 기록중이다.

최형우는 더 많은 기록을 앞두고 있다.

64경기를 더 뛰면 1,700경기 출장을 기록하게 되는 것을 비롯, 6,000타수에도 82개가 남았다. 1,900안타에는 22개, 400 2루타에는 2개만을 남겨놓고 있다. 3,300루타는 -62, 1,300타점에는 -34다.

연속 기록도 눈여겨볼만하다.

최형우는 23개의 안타를 더 치면 역대 6번째 13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하게 된다. 역대 5번째 8년 연속 200루타에는 79개가 남았다.



◇팀 통산 첫 3만탈삼진 ‘-466’

KIA는 역대 첫번째 3만탈삼진을 바라보고 있다. 현재 2만9,534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으며 후반기에 466개를 더 잡아내면 KBO 첫번째 기록의 팀이 된다. 올 상반기 팀 탈삼진은 515개였다. 또 23승을 추가하면 통산 2,500승에도 도달한다. 두산이 이 기록에 5승만을 남겨놓고 있어 통산 3번째 2,500승이 될 전망이다.

역대 두번째 4,200홈런에는 잔여기록이 6개다. 현재 4,194개의 홈런을 기록중이다.

이밖에 2만3,000득점에는 340점, 4만4,000안타에는 840안타, 6만5,000루타에는 505루타가 남았다.

한편, KIA는 4일부터 LG와 주중 홈 6연전을 벌인다. 3일 현재 4위 LG와 5위 KIA의 격차는 1게임이다.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4일 KIA 선발투수는 이민우, LG는 윌슨이다.

/최진화 기자
#2020080301000092600003021#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