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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주도적 역할해야”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토론회…유튜브 생중계

2020년 08월 10일(월) 19:38
광주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10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스튜디오실에서 ‘탈시설 자립생활 지원 향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발제자인 정희경 교수는 국외 탈시설 정책동향과 지방정부의 탈시설 정책들을 소개하며, 광주시의 ‘탈시설 자립생활지원 5개년 계획’의 미진한 성과에 유감을 표했다.

정 교수는 광주시에는 탈시설 자립생활 지원사업에 대한 주도적 역할을 주문하고,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에는 지역케어 회의를 통한 지역자원 개발과 장애인자립생활전환실무위원회 역할 재정립 등을 통해 탈시설 자립생활 지원사업이 적극적 추진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정 교수는 또 탈시설 자립생활 지원사업 주요 협력기관인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 거주시설의 경우 장애인들의 자립의욕 고취를 위한 개인별 자립지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지원모델 발굴 등의 역할 수행을 제안했다.

김갑주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상임이사는 “이번 토론회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한층 더 향상된 자립생활 환경구축과 지원체계 마련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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