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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생활체육 특화프로그램 개발 지원”

광주평생교육진흥원, 65명 대상 11월까지 교육

2020년 08월 11일(화) 19:30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0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생활체육 특화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개강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업무협약(MOU)을 통해 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교육기회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광주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및 장애인(가족) 65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비장애인과 스포츠 격차를 해소하는 드론축구, 난타활용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40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장애인 대상 드론축구 이론 △드론 기본조작법 △장애인 드론축구 실전 경기 △문화예술을 접목한 난타 교수법 등이다.

조영풍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업사업을 통해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에게 필요한 실무지식과 역량을 갖춘 우수인력을 양성할 것이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과 장애인 드론축구를 스포츠 종목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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