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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경·허자은 부부, 강진군 최초 아너 부부 1호 가입
2020년 09월 25일(금) 14:06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은 지난 24일 강진 정호경치과 원장 정호경(전남63호, 강진2호)회원의 부인 허자은씨가 전남아너소사이어티 103번째 회원(강진7호)으로 가입, 강진군 최초 부부 1호 아너가 탄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이승옥 강진군수,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동일 회장, 전남 63호 정호경아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 소사이어티 인증패 수여와 가입 전달식이 진행됐다.

약정된 성금 1억원은 강진군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허자은 아너는 “나눔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먼저 나눔의 길을 걷고 있는 남편을 보고 가족이기 이전에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함께 나눔의 길을 걸을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노동일 회장은 “ 강진 최초로 1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며 “가족들의 나눔실천이 기부의 가치를 알리고 더 큰 나눔을 이끌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총 2,335명이며 전남은 103명이다. 강진군은 정호경원장(정호경치과), 문경환 이사장(강진신협), 출향향우인 이경수 대표(한성유엘산업), 위성식 의장(강진군의회), 김호제 대표(유 강진주류), 김종성 원장(새중앙의원), 허자은 신규 회원을 포함한 7명이 아너로 등록돼 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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