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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 100 무안 체력인증센터 개소

5년간 사업비 10억 확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2020년 09월 27일(일) 18:17
국민체력 100 무안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이 지난 24일 목포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전남체육회 제공
국민체력 100 무안체력인증센터가 무안군에 위치한 목포대학교에 문을 열었다.

전남도체육회는 지난 24일 목포대 체육관에서 김산 무안군수, 박민서 총장, 박인배 무안군체육회장, 고재영 전남도체육회 행정지원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체력 100 무안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국민체력100은 개인별 체력 수준을 측정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과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력 관리 서비스다.

지난 7월 무안군체육회와 목포대가 공동으로 신청해 최종 선정됐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매년 2억원 씩 향후 5년동안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가 상주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체육활동이 중단된 군민들의 체력상태를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노년 건강 분야의 전문가인 목포대 체육학과 박희석 교수가 센터장을 맡았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건강은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가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며 “무안체력인증센터가 군민들이 더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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