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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주제 평생교육강좌 개설 눈길

송원대, 12월 4일까지 15회

2020년 10월 20일(화) 16:40
송원대 평생교육원이 최근 ‘면역증진 상담원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송원대 제공
송원대가 전국 대학 최초로 평생교육원에 ‘면역’을 주제로 한 강좌를 개설해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송원대와 세계면역증진협회에 따르면 송원대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8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면역세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반영해 ‘면역증진 상담원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강좌를 주관한 세계면역증진협회 신인용 박사는 “건강을 유지하는 데 면역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면역세포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이를 홍보하는 데 상담원으로서 자질을 충분히 함양할 수 있도록 알차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로 PPT와 화상회의 앱을 중심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15회에 걸쳐 이미 수강 신청을 완료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수업내용은 면역이론, 하브루타 기법을 이용한 상담, 면역증강을 위한 약죽과 약차, 인체면역과 건강증진, 면역세포 배양기술의 발달사, 면역증강을 위한 제품들 활용방법, 의료 관련법률 및 의료분쟁 대처요령 등이다. 강사로는 ㈜NKCL바이오그룹 남재식 수석고문과 이병래 조선대 의대 교수, 간호학과 교수, 약선음식전문가, 보건학 박사, 법률과 교육분야 교수 등이 나선다.

송원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첨단재생의료법 시행을 계기로 개설한 이번 강좌는 면역증진과 바이오 생명과학에 대한 일반적 지식수준을 넓일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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