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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세버스 방역·안전수칙 점검

가을철 단풍여행 따른 단체이동 증가 대비

2020년 10월 20일(화) 18:29
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전세버스 방역·안전 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35개사 버스 946대로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가을철 단풍여행 등으로 예상되는 관광객 단체이동 증가에 대비한 것이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와 예비 마스크 비치, 운행 전후 차량소독 여부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탑승객 명부작성 등 방역관리 상황, 운전자 음주, 탑승객 음주·가무, 운행기록증 부착,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관리 상황도 점검한다.

특히 전세버스가 많이 출발하는 월드컵경기장, 중외공원, 광주공원, 광주역, 무등경기장 등에서 현장점검도 수시로 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8월 25일 전세버스 탑승자 명부작성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지난 16일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재행정명령을 고시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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