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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항공영상 직접촬영 예산절감 효과 ‘톡톡’

도, 드론활용 사업추진 올해 예산 3억 절감

2020년 10월 20일(화) 18:29
전남도는 지난 3월부터 도내 주요개발사업 지역과 관광지 등을 직접 운영중인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현재까지 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지난 3월부터 도내 주요개발사업 지역과 관광지 등을 직접 운영 중인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현재까지 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드론 촬영비용은 드론회사별 가격정책에 따라 상이하나 1㎢당 최소 300만원 선이다.

전남도는 신청기관에 무상 제공함으로써 예산절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올해 촬영대상지는 도와 시·군의 수요조사를 통해 한전공대 예정지 등 전남도 역점사업과 도시재생 및 지적재조사 사업 등 도민과 직접 관련된 국토조사 측량에 활용될 수 있는 지역으로 선별됐다.

또 상시 신청을 받아 도 재산관리 및 행사기획, 기업도시 투자유치 홍보, 건축경관 공동심의 등 행정업무를 비롯, 재해·재난상황 등 영상을 해당부서에 즉시 제공해 다양한 분야의 업무처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내년 1월 구축될 공간정보 통합오픈플랫폼과 연계되면 드론운영관리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매년 축적된 항공영상을 기반으로 도시변화 추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계열 영상서비스도 구현할 계획이다.

정애숙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신산업으로 시설물 안전점검, 농수산물 피해조사, 산림·해양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계획이다”며 “서비스 확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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