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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한산대첩기 대학축구연맹전 본선 진출

1승2무 조별예선 통과…25일 연세대와 격돌

2020년 10월 22일(목) 14:22
광주대가 지난 21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한산대첩기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 조별 예선 동원과학기술대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겨, 1승2무로 본선에 진출했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학교가 한산대첩기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 본선에 진출했다.

광주대는 지난 21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에서 경남 동원과학기술대와 1-1로 비겼고, 1승 2무로 조별예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학축구연맹전은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양대 리그를 펼쳐 두 개의 우승팀을 가린다. 각 리그에는 36개 팀이 출전해 9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르고 있으며 광주대는 한산대첩기에 출전, 본선 무대를 확정했다.

광주대는 지난 17일 충남 단국대와 예선 첫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반 8분 김명순(2년), 30분 설현진(2년)의 연속골로 리드를 잡은뒤 32분에 실점했으나 전반 종료 직전 박규민(1년)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3-1로 앞섰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인 후반 45분 실점했으나 승리는 이미 광주대의 것이었다.

19일 경북 대구예술대와 경기는 후반 4분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20분 박규민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남 동원과학기술대와 경기는 전반에만 옐로우카드 3개가 나오는 치열한 접전 끝에 후반 34분 설현진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득점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광주대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연세대와 본선 첫 경기를 갖는다.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은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통영시, 통영시축구협회가 주관한다. 오는 28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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