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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순천 청수정·카페 오픈

지역주민 자활사업·지역경제 활성화 등 15억 지원

2020년 10월 22일(목) 17:38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1일 순천 청수정 마을에서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기업이 운영하는 청수정 식당과 카페를 오픈했다. /신안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순천 청수정 마을에서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기업이 운영하는 청수정 식당과 카페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새뜰마을사업 으로 조성된 마을카페·공동작업장 등을 마을기업(사회적경제 조직)이 운영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자생적인 공동체 유지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천 어르신들로 이뤄진 청수정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계절 특산물 메뉴를 기획하고 버려진 한옥을 고쳐 식당과 다방을 차려서 정갈한 옛 맛을 살린 청과 장을 만들어 지역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청수정 협동조합은 2017년 5명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20명 가까이 조합원이 늘었으며 평균 연령 70세가 넘는 어르신들로 구성돼 있다.

신한금융은 세종 조치원, 부산 사상구, 순천 총 3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고, 이 중 ‘순천 공마당2길 143번지’에 위치한 청수정 마을에서 첫 오픈식을 가졌으며, 마을 지역주민들의 자활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위해 3년 간 최대 1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픈식 행사에는 신한은행 차성종 본부장, 허석 순천시장, 국토교통부 박용성 과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수정 마을 주민들은 자활사업을 운영하며 경제적·환경적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자생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수정 마을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가 스스로 발전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앞으로도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최고의 희망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2017년부터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위해 2020년까지 총 2,700억원 규모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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