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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첨단 안전산업 '뉴딜 협의체' 발족

김인수 위원장 선출…대학·기업 등 20곳 참여

2020년 10월 28일(수) 18:25
광주시는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시민안전산업협의회 발족회의를 개최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시민안전산업협의회 발족회의를 개최했다.

시민안전산업협의회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등 중앙 산하기관과 전문가, 지역 대학 산학협력단 및 교수, 지역 연구기관, 지역기업 등 20곳이 참여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인 김인수 광주과학기술원 연구부총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협의회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위원장 아래 정책·연구·교류 3개 분과를 구성했다.

정책분과는 행안부, 과기부 등 중앙부처와 네트워크 확대 및 거시적 방향과 정책수립, 연구분과는 안전분야 이슈를 선도하는 중대형 연구개발(R&D) 및 실증사업 과제 발굴·기획, 교류분과는 산·학·연·관 유기적 정보공유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추진할 중점 안전분야 이슈와 재난안전컨트롤 타워, 인공지능 플러스 재난안전 연구개발 사업과 실증과제 발굴 등을 중점 논의했다.

김인수 위원장은 “협의회를 통해 발의된 각종 재난안전 관련 안건들을 주기적으로 조사해 과학기술적 해결방안 및 산학연관 연계협력 방안 등을 도출하고,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광주시민뿐만 아니라 국민 삶의 질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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