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시, 부동산 불법거래 단속 전역 확대

실거래가 거짓신고·불법중개 등 집중 조사

2020년 11월 29일(일) 18:36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연말까지 광천동·첨단지구 등 외수인 매수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불법거래행위 단속을 확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외지인 투자자가 봉선동과 수완지구뿐만 아니라 화정동·첨단2지구 등 광주 전역의 부동산을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시는 이들 지역의 외지인 매수자와 매매를 알선한 중개업자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중점 점검대상은 실거래가 거짓신고, 무등록의 중개행위, 공인중개업소 불법행위, 인터넷 허위매물 등록 등이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남구·광산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봉선동과 수완지구 중개업소 44개소를 점검해 24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위반내용으로는 매매계약서 미보관 1건, 신고내용과 계약서 불일치 6건,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기재사항 누락 12건 등 총 24건이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