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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별무대로 선보이는 국악상설공연

소리꾼 고영열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올해 참여 시립·민간예술단체 합동공연

2020년 11월 30일(월) 00:11
광주국악상설공연 공연모습./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 ‘광주국악상설공연’이 12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12월 공연은 정통 국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광주의 매력을 듬뿍 담은 프로그램까지 풍성하게 구성됐다. 시립예술단(창극단, 국악관현악단)과 지역민간예술단체 10개 팀이 출연해 새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1일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진행되는 첫 번째 공연은 ‘상사디여’를 주제로 ‘올라’가 막을 올린다. 5일 진행되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은 ‘열두달이 다 좋아’를 주제로 해금·소금 2중주, 거문고·가야금 2중주, 모듬북 협주곡 등으로 꾸며진다.

송년 특별공연도 잇따라 운영된다. 오는 23일 시립국악관현악단은 소리꾼 고영열이 특별출연하는 ‘송년 음악회’를 마련했다. 관현악 ‘남도아리랑’과 중주 ‘가면무도회’ 등 국악관현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캐롤송 무대도 열린다.

25~26일에는 올해 광주국악상설공연에 참여한 10개 민간예술단체가 ‘송년스페셜Ⅰ·Ⅱ’ 공연을 올린다. 25일에는 풍물세상 굿패마루,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 루트머지, 올라,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지부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흥부네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사한다.

26일에는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판소리예술단 소리화, 타악그룹 얼쑤, 창작국악단 도드리, 예락팀이 참여해 ‘송년 국악한마당 잔치’ 합동 공연을 진행한다.

모든 공연은 유튜브 온라인으로 현장공연과 병행해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휴관일인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열린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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