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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택배노동자 노동조합 전남 최초 출범
2021년 01월 18일(월) 16:38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여수에서 택배노동자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17일 민주노총 여수시지부 대강당에서 CJ대한통운 소속 노동자들이 창립총회를 열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여수지회가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수지회는 총회를 통해 육동주 여수문수점 소속 노동자를 지회장으로 선출하고 집행부를 구성했다. 여수지회는 현재 문수점과 신기점을 상대로 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시 출차 1회전 배송으로 장시간 노동시간을 단축할 것과 택배노동자수의 절반밖에 접안할 수 없는 여수터미널을 확장이전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여수지회 소속 택배노동자들은 지난 1월 11일부터 매일 여수 상암에 위치한 CJ대한통운 여수터미널 앞에서 오전 7시부터 전체 조합원들이 모여 출근집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수지역 노동조합에서도 연대하여 참석하고 있다./전남취재본부=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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