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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아동학대 없는 도시' 만든다

아동보호 공적 책임 강화 위해 아동인권팀 신설

2021년 01월 18일(월) 16:39
순천시가 최근 아동학대 피해 예방과 공공중심의 아동인권보호를 위해 아동인권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해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 등을 지자체 의무사항으로 규정해 공공중심의 아동인권 보호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아동학대 피해처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순천시 아동인권팀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으로 구성됐으며, 아동학대 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순천경찰서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조사, 응급보호,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지금까지 민간기관인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추진했던 아동학대 업무를 내년 9월까지는 순천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두 기관이 함께 협업해 추진하며 이후에는 순천시에서 전담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최근 정인이 사건으로 온 국민이 충격을 받았다”며 “아동학대는 조기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정인이 사건처럼 가슴 아픈 일이 없도록 아동보호의 공적 책임을 다해 아이들이 행복한 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전남취재본부=박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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