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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당신 위로하는 정온의 지혜
2021년 01월 19일(화) 14:56
정온
“대체 언제 끝이 날까?”, “이게 과연 미래가 있을까?”, “회사가, 혹은 사업이 이대로 버틸 수 있을까?”

격변의 시대, 흔들리지 않는 현대인은 없다. 코로나 블루를 넘어 레드, 블랙까지 우울과 절망의 파도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너, 괜찮아?”라며 지친 당신의 영혼을 위로하는 이야기가 여기 있다.

6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경청’을 비롯해 ‘쿠션’ 등 11권의 책을 내고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 조신영은 ‘고요한 마음’ 출간 이후 5년간 한 글자도 쓸 수 없는 내면의 황폐함을 겪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수록 내가 아닌 다른 존재인 양 살아가는 일은 버거웠다”고 그는 말한다.

그는 베스트셀러 저자라는 새로 얻은 가면을 벗어 던지고 ‘나’로 살아가기 위해 골방으로 들어가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습작으로 하루 1만 자씩 쓰고 매일 1만 보를 걸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어두운 절망의 길에서 발견한 수많은 새벽이 담겨 있다. 그가 7년 전에 쓴 ‘고요한 마음’의 개정판 작업으로 모든 문장을 오늘의 빛깔로 채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는 우리에게 ‘정온(靜穩)’은 시의적절한 위로다. 주인공 고요한을 따라 여행하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은 그 답을 찾는다.

한국 인문고전 독서포럼 대표인 조신영은 1997년부터 자기계발 분야 국제 강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홍콩 등을 순회하며 수백 회의 자기계발 세미나를 진행했다. 2001년에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셀프리더십 게임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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