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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설 특별방역·시민생활안정대책 추진

내달 14일까지 11개 항목 56개 과제

2021년 01월 26일(화) 20:13
광주시가 오는 2월14일까지 3주간 설 특별방역과 시민생활안정대책으로 11개 항목 56개 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이 기간 설 특별 방역주간을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 집에서 보내기’ 범시민운동 등을 통해 생활방역 확산 및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 종교·문화시설 및 각종 사업장 등 8개 유형 3만8,000여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설 연휴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봉안시설 ▲다중이용 교통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유통매장 등은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연휴기간에도 5개 구청 및 시청 임시 선별진료소와 감염병 전담병원,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도 정상운영해 코로나19의 신속한 진단검사와 치료체계를 유지한다.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5곳과 당직 의료기관·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 지정 명부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생활안정대책 분야로는 ▲소외이웃 지원 대책 ▲특별 물가관리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귀성객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항목 43개 과제가 추진된다.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25개 노선을 증회하고, 설 당일에는 지원15번과 용전 86번을 영락공원까지 경유·연장 운행한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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