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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활동 평가, 전남도 ‘최고등급’

광주시 2등급…전남대 최하위 5등급 불명예

2021년 01월 26일(화) 20:14
공공기관의 반부패 활동 평가에서 전남도와 광주 북구가 최고등급에 올랐다.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지난해 광역자치단체, 교육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 대상 부패 방지 시책평가 결과, 전남도는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전남도는 부패 방지 제도 구축, 부패 방지 제도 운용, 반부패 정책 확산 등 3개 분야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이 평가에서 2015년·2016년 3등급, 2017년·2018년 1등급, 2019년 2등급에 이어 지난해 1등급을 기록했다.

광주시는 2등급이다. 광주시는 찾아가는 공사 현장 청렴컨설팅 등 반부패 시책을 적극 추진해 ‘부패위험 제도운영’ 및 ‘반부패 정책 확산노력’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캠페인과 ‘청렴·혁신 제고를 위한 총괄TF’ 운영도 호평을 받았다.

광주시교육청은 보통 등급인 3등급, 전남도교육청은 하위권인 4등급이다.

국립대학인 전남대학교는 꼴찌인 5등급을, 전남대병원·광주도시공사는 모두 3등급이다.

광주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광주 북구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광산구는 4등급 평가를 받았다.

권익위는 각 기관의 반부패 활동 실적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정책 참여 확대 등 7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해 5개 등급(1∼2등급 우수·3등급 보통·4∼5등급 미흡)으로 분류한다.
/조기철·길용현 기자         조기철·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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