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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배움통해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길”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 한마음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부
북한이탈주민 자녀 등 지원…잇따른 기업이윤 사회환원 귀감

2021년 02월 23일(화) 18:47
골드클래스㈜ 박철홍 회장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사회에 발을 디딜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광주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골드클래스㈜ 박철홍 회장(사진)은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학업을 충실히 해오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해 지역사회로부터 귀감을 사고 있다.

박철홍 회장은 청소년 탈선과 재범 방지를 위해 범죄예방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광주한마음장학재단은 최근 광주지검 중회의실에서 여환섭 검사장과 한상원 법사랑위원광주지역연합회장, 박치영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선도보호대상자와 다문화가정, 결손가정, 자립청년 등 117명에게 1억4,000만원,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116명에게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

박치영 이사장은 “북한이탈주민 자녀와 비행청소년장학금 후원에 동참해준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없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차별없는 배움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사회 한 축을 담당하는 유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골드클래스㈜인 만큼 늘 지역민들에게 봉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골드클래스㈜는 지난 3일 남구 효덕동 관내 소외계층 아이들의 치과 치료를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7개 시·군에 2억 1,000만원, 진원박씨 대종회에 1억원을 후원하고 수해복구에 힘쓴 31사단에도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광주지역 5개 지자체 장애인단체에 3,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에 각각 1억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랑 나눔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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