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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되는 지방정부 만들겠다"

지방자치 발전 공로 한국지방정부학회 의정대상
지난 7년간 조례 44건 건의안 12건 현장의견 반영
우승희 전남도의원

2021년 02월 24일(수) 18:57
“정치는 나의 일·우리가 하는 일·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일이다. 지역의 정책을 주민과 함께 만들고,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우승희 전남도의원(영암1)이 최근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0년 한국지방정부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우 의원은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장려상에 이어 ‘한국지방정부학회 의정대상’까지 수상해 지방정치 분야 권위 있는 학회 2곳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989년 설립된 한국지방정부학회는 지방정부 행정 및 정책 분야 교수, 연구자, 사무관 이상 공무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지방정부 의정대상은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모범적인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한다.

우 의원은 입법, 의결, 감시, 주민대표 기능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등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 의원은 10대 전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방의회의 위상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있다.

11대 의회에서는 전반기 교육위원장을 지내며 학생을 중심에 둔 전남교육의 정책변화를 강조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년간 44건의 조례와 12건의 결의안·건의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주요현안에 대한 도정질문 등을 통해 지방의원으로서 역량과 성실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우 의원은 “이번 수상은 어려움을 호소할 곳 없는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활동을 꾸준히 펼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변함없는 활동으로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지방정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0년 한국지방정부 의정대상 심사 결과 최우수상 김태성(대전 대덕구의회), 우수상 유병국(충남도의회), 최충진(충북 청주시의회), 황혜숙(전북도의회)의원이 각각 선정됐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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