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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원경찰 공채 경쟁률 33.6대 1
2021년 03월 07일(일) 18:02
광주시는 올해 청원경찰 공개 채용 경쟁률이 33.6대 1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청원경찰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8명 선발에 총 269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1.3세로 지난해(33.0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16명(43.1%)으로 가장 많고, 이어 30대 111명(41.3%), 40대 38명(14.1%), 50세 이상 4명(1.5%) 순이다.

1차 필기시험은 오는 20일에 치러지며, 시험과목은 민간경비론(청원경찰법 포함)과 한국사 등 2과목이다.

최종 합격자는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절차(2차 서류전형, 3차 체력시험, 4차 면접시험)를 거쳐 결정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본인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특별시험장을 마련해 응시를 허용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시험인사정보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이번 청원경찰 공개채용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를 확립하고, 지역의 인재를 적기에 확보해 청사방호와 민원안내 서비스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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