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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당서 즐기는 국악 신명

전통문화관, 10일 2021토요상설공연 시작
명인명창 추모사업회 초청 전통 재창작 무대

2021년 04월 08일(목) 01:32
명인명창 추모사업회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의 신명나는 무대가 무등산 자락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021토요상설공연 첫 무대로 오는 10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명인명창 추모사업회를 초청해 국악 창작무대‘신명나는 예술여행’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전통악기·소리·무용 등 다양한 전통을 재창작한 무대로 준비돼 있다. ▲대금과 해금의 앙상블 ‘대해 시나위’ ▲국악가요 ‘난감하네’,‘섬진강’ ▲소리 ‘신 사랑가’등이다.

명인명창 추모사업회는 전통문화예술보존과 국악 명인 추모행사 등을 위해 2000년도에 설립된 단체다.

이날 공연은 소리에 이은하·최혜정,·김병혜 씨, 기타 정용주 씨, 대금 이웅렬 씨, 아쟁·해금 서영민 씨, 장구·북 이명식 씨가 출연한다.

토요상설공연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한다. 특히 올해는 공모작품 분야를 판소리·산조, 국악창작, 연희·무용 등으로 구분해 공연의 품격을 높였다. 전통을 올곧게 잇는 전문예술가(단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매월 마지막 주에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 광산농악, 판소리고법, 판소리 춘향가 등 예능보유자(단체)와 제자들이 꾸미는 특별기획공연도 준비돼 있다.

공연은 현장에서 무료 관람객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하며, 전통문화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
/김민빈 수습기자         김민빈 수습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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