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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남해화학공장 코로나19 4명 확진 비상
2021년 05월 13일(목) 18:05
남해화학 여수공장 전경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곽재영 기자]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남해화학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발생해 사측이 외부활동 자제를 요청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13일 여수산단 기업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남해화학 공장내 식당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식당 근무자 8명에 대한 PCR검사 결과 추가로 3명 확진자가 발생했고, 의심자 1명이 48시간내 재검사를 의뢰하는 등 코로나 확산에 따른 공장가동 등의 사태가 우려된다.

회사 측은 협력회사 임직원 포함 520여명 전원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결과에 따라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에 사측은 전 임직원에 사적모임 등 외부활동 자제 지침을 내렸으며 퇴근 후 일체의 외출을 삼가고 자택에 머물러 주기를 당부하는 등 확산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남해화학 관계자는 “더이상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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