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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70개 갤러리·기획전 20개 부스 운영

아트광주21, 갤러리·작가 선정 마무리 단계
‘미술의 숲’ 3차 프리뷰 관선재갤러리서 개막

2021년 08월 15일(일) 18:30
동구 관선재갤러리에서 열린 아트광주21 ‘미술의 숲-프리뷰’ 2차 전시 전경.
광주국제미술전람회 ‘아트광주21’의 대표적 사전행사인 ‘미술의 숲-프리뷰’가 예비 컬렉터와 지역작가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지역작가를 위한 상시적 미술시장의 기능 구현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미술의 숲-프리뷰’는 광주 지역 미술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컬렉터와 작가와의 만남의 장을 통해 본행사의 기대심리를 높이는 행사다. 지난 1, 2차 프리뷰에서 50여 점이 넘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였다.

지난 10일부터 예술의 거리 내 관선재갤러리에서 시작한 3차 프리뷰는 오는 19일까지 25명 작가의 회화, 도자,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31일부터 9월 6일까지 4차 프리뷰,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5차 프리뷰를 남겨두고 있다. 프리뷰는 보다 손쉬운 참여를 위해 현장에서도 지역작가 참여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아트광주21의 본전시 준비 또한 순항 중이다. 아트광주21사무국에 따르면 현재 참여 갤러리 및 기획전 참여 작가선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아트페어는 갤러리 부스 중심의 전문 아트페어로 추진되며, 신청접수와 심사를 통해 15개국 70개 갤러리(국내 55, 국외 15)가 참여 조율 중이다.

아트광주21이 운영하는 자체 기획전 부스 20개에 참여하는 120여 명의 작가도 최종 마무리 선정 중이다.

아트광주21에 참여하는 갤러리 및 작가의 참여는 오늘날 미술시장의 컬렉터 구매 경향성과 유통 트렌드를 선도하며 구입 이후 아트테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잠재력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설명이다.

작가의 경우 개인의 고유한 조형언어 표현과 독창성과 함께 현대미술의 시대상에 부합하는 공감성 등 공정하고 다양한 심사기준을 통해 선발됐다고 사무국은 밝혔다.

아트광주21 사무국은 8월 말까지 최종 큐레이팅을 통해 이번 행사의 참여 작가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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