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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주민 공론의 장 '마을정책총회' 개최

내달 22일까지 ‘서구톡톡’ 플랫폼 활용
11월 총회서 발표·토론 거쳐 의제 선정

2021년 09월 24일(금) 00:24
광주 서구청
광주 서구가 정책 공론의 장인‘2021 서구마을정책총회’를 개최한다. 지난 3년간 진행해온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 공유 이락페스티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올해는 주민 각계각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공감대를 넓히기로 했다.

23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총회의 주제는 크게 3가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후위기 대응과 마을현안 해결을 위한 마을과 공동체의 역할 ▲중간지원 조직과 마을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대로 된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방안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확대와 마을 일을 하기 위한 인재(마을활동가) 양성 방안 등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구톡톡’ 플랫폼 내에 만들어진 ‘서구마을정책총회’에서 오는 10월 22일까지 10대 예비의제를 선정하기 위한 주민제안을 수렴한다.

각 주제별 10대 예비의제는 공감수 순으로 선정,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주제별 2개의 공론의제를 선별한다. 오는 11월로 예정된 서구마을정책총회 현장에서 의제 제안자의 제안설명과 토론을 거친 후 주민위원 투표를 통해 주제별 대표의제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주제별 대표의제는 정책제언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2022년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종합계획’에 반영해 본격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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