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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나왔어요
2021년 09월 28일(화) 15:21
◇향단이 생각=2011년 계간 ‘시와사람’으로 등단한 정홍순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향단이 생각’이 문학의전당 시인선으로 출간됐다. 그의 시는 역동적인 저항성이 서정성과 융합해 독자적이면서도 독특한 목소리를 자아낸다. 문학의전당. 124쪽.

◇일상이 슬로우=에어비앤비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카피를 쓴 신은혜의 느림 예찬., 익숙함 속에 봉인되었던 모든 순간의 반짝거림을 일깨운다. 평범한 일상도 ‘천천히 보면 예쁘고, 오래 보면 사랑스러운’ 풀꽃과 같음을 알아차리게 한다. 책읽는고양이. 208쪽.

◇물음을 위한 물음=사색자, 사회학자 윤여일의 열 번째 책. 저자는 2010년대를 살아가며 정신사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긴 사건과 현상들을 파고들어 거기서 숙고해야 할 물음들이 무엇인지 건져내고자 했다. 갈무리. 320쪽

◇마음의 숲을 걷다=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영성 전문가이자 심리학자인 스티브 테일러는 왜 우리가 몸보다 마음이 바쁜지, 현대인이 불안과 권태, 불만에 빠져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근본적인 원인을 파고들어간다. 파피에. 304쪽.

◇이주여행자=김유석 시인의 시집으로 시작시인선 0389번으로 출간됐다. 전북 임실 출생으로 2021년 ‘서정문학’과 ‘문학의 오늘’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천년의시작. 148쪽.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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