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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집 ‘웃음꽃 전남’ 5,500부 발간

전남문인협회, 역·터미널 등서 배포

2021년 10월 12일(화) 11:09
전남문인협회(회장 김용국)가 세 번째 전남관광 디카시집 ‘웃음꽃 전남’을 발간했다.

전남문인협회는 2019년 첫 번째 디카시집 ‘재미진 전남’을 시작으로 지난해 ‘웃음꽃 전남’에 이어 올해도 ‘웃음꽃 전남’을 타이틀로 5,500부를 발간해 배포한다.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발간한 책자에는 전남 각 시·군 대표 관광지와 새로운 관광지 등 7곳을 사진과 5행 시를 곁들여 실었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에 5행 시를 덧붙이는 새로운 문학 장르다.

올해는 회원 123명이 참여해 160편의 시를 게재했다. 각 시·군 대표 관광지 1곳은 영어로 번역해 외국인들도 청정한 생명의 땅 전남을 관광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전남문인협회는 ‘웃음꽃 전남’을 KTX 서울역 등 6곳의 역과 광주 금호고속터미널에서 여행객들에게 배포한다.

김용국 회장은 “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관광객들이 청정전남에 와서 기쁨과 희망을 얻고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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