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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78.5% “화순군 교육지원 사업 만족”

여론조사 결과 “사교육비 절감 효과 67.4% 공감”

2021년 10월 19일(화) 16:53
화순군민 78.5%가 화순군이 추진하는 교육지원 사업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순군은 최근 ‘명품화순교육 실현 5개년 발전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교육 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분석을 마쳤다.

만족도 조사는 지역 30개 학교의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중 5,244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 74.6%, 학부모 73.4%, 교직원 87.4%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프로그램 중에서는 ▲방과 후와 동아리 활동 ▲진로체험 분야 ▲신입생 교복비 지원 등 보편적 교육복지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적으로 화순읍 지역 학생보다는 면 지역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지원 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학교 시설·환경 개선(학부모 29.0%, 교직원 26.1%) ▲학교 교육서비스 향상(학부모 20.6%, 교직원 30.9%) ▲학업 성취도 향상(학부모 16%, 교직원 12.9%)을 꼽았다.

‘화순군의 교육 지원 사업이 사교육비 감소에 도움이 되었느냐’는 질문에 67.4%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군은 교육 환경개선 사업은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향상·강화하기 위해 교육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명품화순교육 실현 5개년 발전 계획’을 수립, 2018년부터 매년 60억 원의 교육 예산을 투자하며 다양한 보편적 교육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교육하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교육비에 투자한 효과가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청소년 중심의 교육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화순=이종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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