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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생일자리재단 임원 공모
2021년 10월 19일(화) 18:35
광주시청 전경
[전남매일=오선우 기자]광주시는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 전문기관으로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임원을 전국에 공개 모집한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를 위해 ‘광주광역시 출자출연기관 운영 조례’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제1차 회의를 열어 임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심사절차와 방법 등을 심의 의결했다.

공모 직위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고 새로 출범할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대표이사 1명과 비상임 선임직 이사 7명, 감사 1명이다.

대표이사 등 임원 임기는 2년이고, 내부규정에 따라 1년 단위 연임도 가능하다. 대표이사는 재단을 대표하고 경영 전반의 책임자로서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한다. 이사는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의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감사는 재단 업무 및 회계에 대한 감사 등 직무를 수행한다.

응모자격 및 제출서류, 심사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20일 게재되는 공고문을 참고하고,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3팀 20여 명의 직원이 노사상생문화 선도사업 추진, 노사상생 정책연구, 상생형일자리 모델 구축·확산 등 체계적인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 연구 및 실행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광주시의 노동정책 전반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광주형일자리 발굴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역량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선우 기자         오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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