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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에 가볍게 와인 곁들여 즐기세요”

이마트 광주지역, 20일까지 1,500여 품목 할인행사

2021년 10월 19일(화) 18:40
이마트 주류특화매장 ‘와인 앤 리큐르(Wine&Liquor)’에서 고객들이 와인을 쇼핑하고 있다./이마트 제공
[전남매일=김혜린 기자]이마트가 와인 대중화 트렌드에 발맞춰 오는 20일까지 1,500여 품목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하반기 와인장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00여종의 와인을 판매한 상반기 와인장터 대비 행사 품목을 20% 늘린 최대 규모다.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와인 판매를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123.3% 신장했으며, 10월 한달동안 와인매출도 전년대비 135.1% 신장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 영향으로 집에서 가볍게 와인을 곁들이는 홈술족이 늘어나고 와인 문화가 대중화되고 있다. 와인 입문자들이 자연스럽게 중고가 및 고급 와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 9월 기준 광주지역이마트의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7.3% 늘었고 주류 매출 비중의 24.1%까지 증가했다.

이마트는 주류 전문성을 높인 특화 매장 ‘와인 앤 리큐르(Wine&Liquor)’를 구성해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쇼핑 편의성을 제고하는데 주력했다.

이마트는 19년 와인 대중화를 위해 칠레산 ‘도스코파스 샤도네이(Chardonnay)’를 4,900원에 선보이며, 기존 고가로 인식됐던 와인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무너뜨렸다.

이어 다양한 와인을 맛보며 미각 수준이 높아진 소비자를 위해 품질을 더 높인 프리미엄급 와인 ‘도스코파스 리제르바(포르투갈산 레드블렌드)’를 8,900원에 선보였다.

이마트 광주점 김양호 점장은 “주류 소비도 코로나와 홈술로 소비트렌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에 대한 고민을 통해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린 기자         김혜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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