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통시장에 친환경 물품 지원

광주전남중기청, 오늘부터 신청

2021년 10월 19일(화) 18:40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를 위해 환경 보호 물품을 지원하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 참여 점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제로 웨이스트 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및 포장 서비스 급증,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한 마스크와 위생장갑 폐기물 등으로 쓰레기 감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광주·전남지방중기청은 총 10만장(1,500만원 상당)의 생분해성 친환경 비닐봉투를 지역의 참여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선착순으로 차등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급되는 비닐봉투는 자연 상태에서도 잘 썩는 전분, 셀룰로스 등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제작해 약 90일 후에 완전 분해되는 봉투로, 환경부 인증(EL724)을 받았다.

광주·전남지방중기청 장대교 청장은 “시장의 주거래 품목이 채소 및 생선 등 수분을 포함하는 물품이 많아 비닐봉투 사용이 줄지 않는 상황”이라며 “‘제로 웨이스트 운동’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로서 모습을 홍보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제로 웨이스트 운동’ 지원사업 선정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이메일(nyh0118@korea.kr)로 신청이 가능하다.
/김혜린 기자         김혜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