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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KOREA-UAE 에너지 위크 개최

에너지밸리 기업 11곳 866억원 구매 확약

2021년 10월 19일(화) 18:42
[전남매일=황애란 기자]한전은 에너지밸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전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두바이와 아부다비 등에서 ‘2021 KOREA-UAE 에너지 위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중소기업들의 해외수출 및 기술 교류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하이브리드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에너지밸리 11개 기업의 145건의 상담과 30억원 규모의 현장계약 2건, 866억원 규모의 구매확약서(MOA) 8건, 상호업무협약(MOU) 9건을 체결했다.

정부 공적개발원조(ODA)를 활용해 에너지밸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지난 1월 한전-한국산업기술진흥원-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와 ODA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 에너지정책 전문가 양성사업과정(IEPP)에 참여하는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에너지밸리기업간에 인턴쉽과정 연계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등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밸리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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