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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변화 주도한 민생 국감 실천

노동자 현실·교육현안 파헤쳐

2021년 10월 19일(화) 18:43
■국감스타 윤영덕 의원

[전남매일=강병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영덕(광주 동남갑)의원은 이번 국감에 임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스피커’, ‘세상을 잇는 정치’를 목표로 평범한 사람들이 만든 위대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 했다.

열악한 근무환경에 노출돼 있는 학교급식 노동자 현실과 국립대 병원의 유령연구원 실태, 광주.전남지역 교육현안 등에 대해 날카롭게 파헤쳐 민생국감을 몸소 실천 했다는 평가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은 학교 급식실을 책임지는 6만여 조리종사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감에 앞서 ‘학교급식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대안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어 국감에서 조리과정 에서 나오는 미세 조리 흄 등 유해물질로 인한 폐암 산재판정을 받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방향과 목표를 잃은 대학기본역량진단에 대한 고등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실무자를 대상 으로한 자체 설문 결과 80% 이상이 대학기본역량 진단이 불필요 하다는 여론을 가감없이 전달했다.

또한 국립대병원에 소위 ‘상근비직원 ’이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4대 보험 보장도 없이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있는 3천여명의 유령연구원에 대한 실태도 밝혀 경종을 울렸다.

광주 지역 교육현안도 꼼꼼히 챙겼다.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중인 AI 인공지능 교육연구원 설립 상황을 점검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적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수 있도록 살폈다.

윤 의원은 특히 5·18광주민주화운동 전국화 사업을 위한 전국 역사 교사 연수 확대와 내실화를 통해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그는 국감을 마무리 하며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로 ‘벚꽃 피는 순서로 대학이 망한다’는 위기의식에 기반해 지방 사립대의 재정을 진단하는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

윤 의원은 “최근 10년간 지방 사립대학 재정 현황을 파악하여 2015년 대비 5천억원 이상 감소한 지방사립대의 재정상태를 진단 했으며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자구노력 강조와 함께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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