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산정길 만세프로젝트’…골목경제 활성화 ‘톡톡’

행안부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대상 수상

2021년 10월 21일(목) 22:02
[전남매일=윤영봉 기자]광주 광산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골목경제지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골목경제 회복 및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산구를 비롯해 전국에서 9곳(대상 1, 최우수상 4, 우수상 4곳)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광산구는 지난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발표대회에서 ‘산정길 골목경제협의체가 그려낸 만세프로젝트’ 사업으로 가장 높은 대상을 차지했다.

골목경제협의체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주민이 답을 찾고 광산구와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가 이를 뒷받침하며, 연대와 협업으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골목경제협의체 운영 ▲골목상권 만세챌린지 ▲골목형상점가 1호 지정 ▲골목길방역캠페인 ▲안심식당 지정 확대 운동 ▲집객력 향상을 위한 지주간판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골목을 1만 보씩 세 번 걷고 골목상권을 세 번 방문하는 ‘골목상권 만세챌린지’는 올해 3월부터 3개월 동안 6,111명이 참여하면서 1억2,500만 원의 매출 증가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걷기를 통한 면역력 증진,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일거양득 효과와 더불어 시민 만족도도 99.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기반을 마련한 것 역시 매출 상승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윤영봉 기자
#2021102101000636900019991#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