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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노사문화’ 빛났다

고용노동부 주관…상생 협력 노사문화 실천 인정

2021년 10월 27일(수) 18:30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전남매일=오선우 기자]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전국도시철도 운영기관 및 호남 기업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도 노사문화대상’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노사문화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정부 포상으로, 최근 3년간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기업에게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파업 대신 ‘ESG 노사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이끌어내는 등 지역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것을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창립 이후 18년간 단 한 번의 노사분규도 없는 무분규 사업장으로서, CEO 현장 간담회, 모범적인 노사협의회 실시, 공무직 처우개선, 노동자이사제 도입 등을 통해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평가제도를 마련하고 혁신 성과자를 우대하는 등 합리적인 인사관리 제도를 펼친 점도 책임 있는 공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윤진보 사장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가 결국은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소통의 노사문화를 조성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사문화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 대출금리 및 신용보증 한도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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