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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COP33 유치 로드맵 마련을”
2021년 10월 28일(목) 17:48
[전남매일=강병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회재(여수 을)의원이 28일 COP33 유치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 표명과 구체적 로드맵 마련을 주문했다.

정부는 그간 유치를 추진해온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를 아·태지역 내에서 경쟁을 벌여온 아랍에미리트(UAE)에 양보했다. 대신 33차 총회(COP33)를 유치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정부의 갑작스런 입장 변경과 유치 양보로, 13년간 이어져온 132만 남해안남중권 시·군민의 염원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됐다며 정부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정부가 COP33 유치와 남해안 남중권으로의 선 개최지 결정에 대한 확실한 의지 표명이 있어야 한다”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 하고, 남해안 남중권 시·군민들이 납득할 만한 대책이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COP28 유치로 기후위기 대응 선도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던 여수시민과 전남도민의 염원을 고려해 탄소집약 산업지역에서 기후위기 대응 선도지구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도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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