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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도 하는 만큼 결과 나온다”

중급부 우승 김지훈

2021년 11월 28일(일) 18:21
김지훈
[전남매일=조혜원 기자]“바둑이란 게 전쟁터와 비슷한 것 같아요. 어떠한 틀에 갇히지 않으니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제8회 신안천일염 전국대학생 바둑대회 중급부 우승자 김지훈씨(경북대 3년)는 “하는 만큼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열심히 해왔으니 두려워하거나 떨지 않았다”며 “주 1~2회 대국 연습을 했고 프로 해설하는 것을 자주 보면서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제6회와 제7회 대회에 이어 올해로 3번째 참가다. 제7회 대회에서 고급부 3위를 했고 이번에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그는 “바둑은 전쟁터와 비슷한 것 같다. 전쟁터에선 어떠한 룰도 없이 상대한테 이겨야 한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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