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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극 ‘라이어 2탄’ 광주 공연

내달 17~26일 5·18기념문화센터

2021년 11월 29일(월) 00:32
연극 ‘라이어 2탄’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국민연극 ‘라이어 2탄’이 내달 17~26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 무대에 오른다.

연극 ‘라이어’의 원제는 ‘Run for Your Wife’로 영국의 인기 극작가 겸 연출가 레이 쿠니(Ray Cooney)의 대표작이다. 배꼽 잡게 하는 재치 넘치는 대사와, 숨 돌릴 틈도 없는 스피디한 전개 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을 선보이며 입소문을 탔다. 아직까지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공연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있는데, 그 중 오직 한국에서만 20년 이상 장기공연중이다.

이번에 광주에서 선보이는 공연은 라이어 2탄으로 ‘라이어, 그후 20년’이 배경이다.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두 여인, 메리와 바바라를 몰래 만나며 행복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메리와의 사이에서 딸 비키를, 바바라와의 사이에서 아들 케빈을 둔 40대 가장 존 스미스. 하지만 비키와 케빈이 인터넷 채팅을 통해 서로 알게 되면서 존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온다. 20년 동안 비밀을 지켜온 존 스미스가 이 사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펼쳐진다. 거짓말과 거짓말이 서로 맞물리며 마지막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과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링크, 예스24 등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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