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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이해천·서양화 이영주 ‘대상’

제37회 무등미술대전 수상작 발표
총 878점 입상…내달 10일 시상식

2021년 11월 29일(월) 00:34
서양화 대상 이영주 ‘세월의 초상2’/광주전남발전협의회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제37회 무등미술대전 대상에 한국화 이해천, 서영화 이영주씨가 선정됐다.

㈔광주전남발전협의회는 지난 26일 제37회 무등미술대전 대상 수상자 7명을 발표했다.

대상 수상작은 ▲한국화 이해천(광주) ‘차이나는 클래스’ ▲문인화 이영숙(서울) ‘청배와 수선화’ ▲서양화 이영주(서울) ‘세월의 초상2’ ▲조각 박기태(광주) ‘RIGHT’ ▲사진 이가영(대구) ‘패턴’ ▲공예 유희례(강원) ‘여인의 향기’ ▲서예 박미립(제주) ‘채근담 구’ 이다. 수채화, 판화 부문에서는 대상 수상자가 뽑히지 않았다.

한국화 대상 이해천 ‘차이나는 클래스’
올해 무등미술대전에는 9개 부문 총 1,488점이 출품됐으며 전체 입상은 878점으로 대상 7점, 우수상 25점, 특선 293점, 입선 553점 등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광수 한국미협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불안 속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전국에서 참신하고 좋은 작품이 출품됐다”며 “무등미술대전이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 역량있는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입상작 시상식은 내달 10일 오후 2시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같은 날부터 16일까지 비엔날레관에서 전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85년 지방미술문화의 향상과 전국 미술인의 등용문 마련을 위해 시작된 무등미술대전은 지금까지 2만1,332점의 입상작을 배출했으며, 대상 수상작은 시상금을 통해 매입하는 등 지역문화유산 보존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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