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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면 청년회, 연탄배달 구슬땀
2021년 11월 30일(화) 18:27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한정길 기자]곡성군 옥과면 청년회가 최근 사용하지 않고 있는 연탄을 수거해 필요로 하는 가정에 배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옥과면은 연탄 사용 가구가 줄어들면서 사용하지 않은 연탄을 창고에 쌓아놓은 가정이 많아 처리에 애를 먹었다. 이에 옥과면 청년회는 연탄을 필요로 하는 가정을 수소문해 연탄을 배달했다.

청년회는 트럭 2대와 10여 명의 회원을 동원해 율사마을에서 옥과마을로 연탄을 옮기고 골목길이 좁아 창고에서 트럭까지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옥과면 청년회는 경로당에 쌀, 화장지 등 생필품을 후원하고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있으며,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선별진료소 천막을 치는 등 마을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취재본부=한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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