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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대상학교 공유 협의회
2021년 11월 30일(화) 18:28
[전남매일=이나라 기자]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최근‘2021학년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대상학교 중간 성장 공유 협의회’를 개최했다.

30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공유 협의회는 2학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 15교(동부 6교, 서부 9교)에서 실시됐다.

협의회는 집중지원 대상 학생 지도현황 공유 및 맞춤형 집중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프로그램’은 문해력·수리력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최소한의 학력을 보장을 위해 담임교사의 지도와 함께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학교로 찾아가 진단 및 1대 1 맞춤형 개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학생의 학습 상황에 대해 이력을 관리하고, 지도 내용을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수시로 상담하며 학생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담임교사, 기초학력업무담당 교사, 교감, 업무담당 전문직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협의회에서 집중지원 대상 학생의 현재까지 지도 현황 및 학생의 성장·변화를 공유하며 향후 맞춤형 지원에 대한 연계·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의 학습 지도계획을 설명하고, 학생 배움과 관련해 학급 및 가정에서 협력할 사항도 안내했다.

집중지원 대상 학생의 한 담임교사는 “이번 공유 협의회를 통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학교, 교육지원청과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가 마련돼 좋았다”며 “학생의 수준과 실태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남은 기간에도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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