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구례 ‘군민과 소통의 장’ 공감대화 성료

건의사항 144건 접수

2021년 12월 06일(월) 18:48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손석봉 기자]구례군이 ‘소통·화합으로 행복한 구례’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한 군민공감대화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군민공감대화는 군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읍·면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순호 군수가 직접 민선7기 구례비전 성과와 과제를 PPT로 보고해 군민들이 군정을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례군의 숙원 사업인 지리산케이블카 설치를 비롯해 구례읍권역, 섬진강권역, 지리산온천권역, 화엄사권역의 4개 권역 활성화 방안 등 구례를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대화에서는 총 144건의 주민 건의사항도 접수됐다. 구례군은 해당 부서에 현지 확인을 통해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바로 조치했으며, 시급한 사안의 경우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빨리 조치할 방침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공감대화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주민과의 소통이 어려웠던 만큼 소중하고 뜻 깊은 자리였다”며 “건의사항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바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현장 확인 후 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석봉 기자         손석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