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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화순전남대병원과 업무협약

암 환자·의료취약계층 진료·공동연구

2021년 12월 06일(월) 18:54
고흥군은 최근 화순전남대병원과 암 환자·의료취약계층 진료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고흥군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2.11%로 고령화율이 높고 사망원인으로 암 질환이 가장 많다.

암 환자 전문의료기관인 화순전남대병원은 광주·전남 지역을 아우르는 암치료센터를 설치해 암 환자들이 수도권을 오가며 지출하는 많은 비용과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고흥군은 화순전남대병원 지자체별 환자 이용률에 있어 지역인 화순군을 제외한 전남에서 가장 많고, 60세 이상 고령인구 진료비율은 80.9%로 가장 높아 공동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시스템을 구축, 암 환자·의료취약계층 진료 등 고흥군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암 환자의 적극적 치료와 경제적 비용 부담을 줄여 우리 지역 암 환자와 의료취약계층에 희망의 빛이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고흥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전남취재본부=진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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