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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수술’ 의사·간호조무사 기소
2021년 12월 08일(수) 18:49
[전남매일=최환준 기자] 대리 수술 혐의를 받는 광주 지역 척추전문병원 관계자 6명이 기소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등) 등 혐의로 의사 A씨와 간호조무사 B씨를 구속기소 하고 동료 의사 등 관계자 4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이들은 2018년 병원 수술실에서 간호조무사 등이 10여 차례에 걸쳐 의사 대신 수술 봉합 처치 등을 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대리 수술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험급여와 환자들의 수술 비용을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보고 의사들에게는 사기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병원 측은 수사 과정에서 “간호조무사가 봉합 행위를 일부 한 것 같기도 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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