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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8연패…GS칼텍스에 0-3
2021년 12월 08일(수) 22:01
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박경현이 GS칼텍스 모마와 한수지 블로킹을 앞에두고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매일=조혜원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8연패 늪에 빠졌다.

페퍼저축은행은 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9-25 21-25 20- 25)으로 패했다. GS칼텍스는 4연승을 달리며 10승4패 승점 31점을 기록, 1위 현대건설(승점 36)과의 격차를 승점 5로 좁혔다. 페퍼저축은행은 1승13패(승점 5)가 됐다.

1세트부터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으나 GS칼텍스의 공격이 만만치 않았다. 12-13까지 쫓아갔던 페퍼저축은행은 결국 19-25로 첫세트를 내줬다.

2세트와 3세트도 마지막 뒷심이 부족했다. 하혜진, 엘리자벳, 이한비 등 주축 선수들의 분전도 소용없었다.

하지만 이날 페퍼저축은행은 GS칼텍스(17개)보다 더 적은 범실(15개)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살렸다.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비록 졌지만 침체된 지난 두 경기보다 분위기 반전이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총평했다.

범실에 대해선 “(범실이)현저히 줄어들면서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졌다. 선수들의 노력을 칭찬해주고싶다”고 말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12일 오후 4시 페퍼스타디움에서 KGC인삼공사와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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