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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고려인문화관, 좋은정책대회 ‘최우수상’
2021년 12월 30일(목) 18:15
월곡고려인문화관, 좋은정책대회 ‘최우수상’



[전남매일=윤영봉 기자] 광주시 광산구는 월곡고려인문화관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8일 열린 ‘대한민국 좋은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MBN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선 전국 102개 기초지방정부의 268개 우수 정책 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총 3차례 심사를 거쳐 20개의 우수 사례가 선정된 가운데, 광산구는 선주민과 이주민의 소통을 위해 조성한 월곡고려인문화관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전국 최초 고려인 유물 전시관인 월곡고려인문화관은 개관과 동시에 역사탐방 명소로 부상했다.

고려인동포의 삶과 역사, 이야기를 간직한 유물만 1만 2,000여점에 이른다.

광산구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고려인 역사를 세상으로 불러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성 넘치는 공동체 기반을 다진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았다. /윤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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