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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복지 지원·문화 콘텐츠 확산

광주문화재단 2022년 사업 계획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 문화허브 목표
시민중심·소통협력·전문성 키워드
위드 코로나 적극 대응 네트워크 확대

2022년 01월 17일(월) 18:48
광주문화재단이 무등산권 관광활성화 모색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등산 천제 행사’./광주문화재단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올해 창립 11주년을 맞은 광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예술인을 존중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 문화허브’를 2022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 한해 위드 코로나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예술인 지원·복지서비스 대폭 확장 ▲지역 문화가치 전국적 확산 ▲온·오프라인 플랫폼 및 네트워크 확대를 중점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예술인 지원·복지서비스 확장

재단은 올해 예술현장 수요자를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를 대폭 확장한다. 지난해 문화예술 전문서비스 기관 역할 재확립을 위해 신설한 ‘예술인보둠·소통센터’를 본부 단위로 확대하고 기존 창작지원팀 이외의 예술복지팀을 신설·배치해 예술인 원스톱 지원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원로)예술인을 위한 활동증명·신청대행을 위한 ‘예술인복지창구’도 지속 운영하며, 창작기획·세무회계·창업 등 전문컨설팅 프로그램 ‘예술상담실ON:곁에’도 본격 운영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광주장애인문화예술지원사업(예술날개)’ 의 연속사업인 ‘광주형 장애인예술지원사업’도 신규 추진된다.



◇지역 문화가치 확산 작업 확대

지역의 사라져가는 문화예술콘텐츠 발굴·기록 및 전국적인 확산을 위한 작업도 확대된다.

재단은 광주의 기원 등에 대해 조망하는 토론의 장 ‘광주학 콜로키움’과 동네책방 연계 북토크 프로그램을 ‘광주문화자산구축사업’으로 통합, 지속적인 광주 근현대 문화예술자원발굴 작업에 나선다. 또한, 신규사업 ‘광주문화예술기록화를 위한 문화예술인아카이브’를 통해 광주 원로 예술인 심층 인터뷰 등 광주 근현대문화사 구술 서적을 발간할 예정이다.

전국의 지역 출판물과 독서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광주동구 한국지역도서전’도 개최된다.

황풍년 대표이사./광주문화재단 제공


◇온·오프라인 플랫폼 활성화

위드 코로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플랫폼과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를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 재단은 ‘디어 마이 광주’를 통해 예술인-시민, 수요자-공급자 등 실시간 교류가 가능한 양방향 소통 플랫폼을 운영하고 오프라인 판매장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간 네트워크 확대 운영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한 ‘전라·제주권 광역문화재단협의회’ 공동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오는 4월에는 ‘문화예술 정책 동향 파악 세미나·포럼’, 9월에는 4개 지역 예술인 주도로 진행되는 ‘아트마켓+예술인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문화기관 간 담론형성을 위한 ‘정책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도 추진된다. ‘문화정책(정책워크숍)발언대 프로그램’과 ‘정책 네트워크 담론지 발간’ 등을 진행하는 등 지역 문화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아트특화 공간(미디어놀이터·스페이스5G네 등)을 상설 운영하고, ‘홀로그램극장’은 작가들의 창작공간, ‘미디어338’은 국제레지던시 전시공간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무등산권 관광활성화 모색을 위한 재단 지속사업인 무등울림축제, 무등산 천제 행사도 운영되며, 민주주의 상징 문화콘텐츠 제작으로 뮤지컬광주(시즌3) 추진과 창작관현악곡 국내외 연주회, 민주주의 상징곡 국제학술행사 등도 추진한다.

뮤지컬 ‘광주’ 공연 모습./광주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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