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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천 광주 남부경찰서장 취임
2022년 01월 18일(화) 20:55
[전남매일=최환준 기자] 양우천 신임 광주 남부경찰서장(사진)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지역 주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18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양 신임 서장은 전날 취임식을 갖고 “기초치안을 튼튼히 해 각종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고, 기능 간 협업으로 종합적인 총력대응 체계를 갖춰 경찰에게 부여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며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커지는 주민의 기대와 요구에도 한층 더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신임 서장은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하고 단호한 경찰권 발동으로 법질서를 수호하며, 그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 주민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듬직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지역 주민의 치안 수요를 반영한 ‘공감받는 치안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사권조정을 통해 확보된 수사 주체로서 책임 수사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 출신인 양 신임 서장은 1990년 경위로 임용됐고, 이후 광주 북부경찰서장, 광주청 형사과장, 광주 동부경찰서장, 광주시 자치경찰 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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