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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지사화 참여 중기 모집

올해 400개사 지원

2022년 01월 23일(일) 21:09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내달 9일까지 2022년 해외지사화사업 2차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 및 현지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0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기업 사업비 60% 내외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중진공, 코트라, 세계한인무역협회(OKTA)가 함께한다.

중진공은 올해 중소·중견기업 400개사를 모집하고 지원한다. 특히 글로벌화 전문 기업을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해 현지 컨설팅, 마케팅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34개국에서 활동하는 152개사 해외민간네트워크는 기술수출·제휴, 제품·품목별 타겟 진출, 글로벌 밸류체인 진출, 해외특허 및 인증 등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진공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667개사 해외민간네트워크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 촉진을 지원해, 73억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윤영회 중진공 전남지역본부장은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기업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화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해외지사화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 신청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문의는 중진공 글로벌사업처로 하면 된다.
/김혜린 기자         김혜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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